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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전하는 '노화 방지'를 위한 항산화 영양제
건강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가 최고치로 높아진 지금,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노출되고 있는 광고 문구는 ‘항산화’, ‘노화 방지’, ‘항염증’ 등이 있다. 무병장수·동안 비결을 원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한 결과이다. 노화와 암과 같은 질병의 주요 원인인 산화 스트레스는 체내 활성산소 농도가 증가해 정상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말한다.



   코엔자임Q10은 심장 건강에 좋다



활성산소: 몸의 배기가스라고 불리며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되고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나, 우리 몸 안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없애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몸 안으로 들어간 각종 영양소들은 산소와 결합할 때만 에너지로 바뀌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부산물이 바로 활성산소다.



술과 담배를 많이 하고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고, 과식과 과도한 스트레스 활성산소를 만드는 대표적인 습관들이다. 항산화는 이러한 인체 유해 물질 활성산소를 제거한다는 뜻이다. 항산화는 고혈압, 부정맥, 심부전, 고지혈증, 협심증, 암, 당뇨병, 백내장, 황반 변성,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과 같은 활성산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오정석 약사는 이러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적인 항산화를 위해 “생활습관을 고치고, 항산화 영양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오정석 약사가 추천하는 항산화 영양제는 아래와 같다.



코엔자임 Q

코엔자임 Q10은 심장 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심장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심장은 인체의 모든 장기 중에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장기로, 단 한 번의 휴식도 없이 하루 종일 평생 움직인다. 이러한 심장에 코엔자임 Q10은 심장세포 에너지생성에 효과적이다. 강력한 항산화제로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좋은 역할을 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피부 주름, 노화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체내에 코엔자임 Q10이 부족하면 기력이 없고 피로감을 느끼며, 심장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정석 약사는 “코엔자임 Q10 복용 시 하루에 한 알이면 충분하다”라고 조언했다.



비타민 C

피부가 건강하면 10년은 젊어 보인다. 나이를 먹어가는 피부와 몸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안티에이징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C를 복용해야 한다. 외부 활동을 하면서 피할 수 없는 자외선·스트레스·환경오염 그리고 흡연자의 경우에는 흡연까지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며 신체에 활성산소를 만들어낸다. 또한, 피부에 멜라닌 색소도 침착하여 기미와 주근깨, 검버섯이 생기기도 한다. 비타민 C는 매우 효율적으로 항산화 기능을 해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준다. 특히,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는 과정의 연결고리를 끊어 기미와 주근깨를 줄이고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 E

비타민 E 토코페롤의 경우, 세포막에서 지질과 산화를 막는 항산화제의 역할을 한다. 견과류나 여러 종류의 오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C와 함께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도움말 = 오정석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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