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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소화불량은 위암의 씨앗?
살면서 소화불량을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흔한 질환이 바로 소화불량. 물론 드문드문 생기는 소화불량이야 ‘체했나?’하고 넘길 수 있지만, 3개월 이상 지속하고 점점 심해지는 소화불량을 ‘스트레스 때문이야’라고 넘기는 건 정말 곤란하다.

소화불량

소화불량이란?

소화불량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소화 기관의 모든 불편감과 증상을 뜻하는 것으로,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어서 나타나는 기질성 소화불량과 위내시경 등 검사에도 딱히 원인이 되는 질환이 없는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나뉜다. 대부분은 기능성 소화불량이지만,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간염, 담석증을 비롯해 위암, 간암의 원인으로 나타나는 기질성 소화불량도 배제할 수는 없다.

잦은 소화불량, 검사는?

그러므로 소화불량 증상이 잦고, 그 증상이 심해진다면 결코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다른 기질적 질환이 모두 배제된 후에 비로소 진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위암 발병률이 높아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내원해 반드시 진료를 받아보도록 한다.

▷ 소화불량이 3개월 이상 지속한다

▷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는데 체중이 자꾸 빠진다

▷ 식욕이 없다

▷ 위암 가족력이 있다

▷ 배변 습관이 바뀌고 피가 섞인 검은색 변이 나온다

▷ 빈혈이나 황달이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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