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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보다 꿀, ‘허니 다이어트’ 해볼까
설탕과 꿀. 달콤한 맛은 비슷하지만, 우리 몸에 들어가면 그 차이는 벌어진다. 우리 몸은 음식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한 뒤 연료로 사용하는데, 설탕은 탄소와 수소 및 산소로 구성된 유기화합물로 분해가 쉬워 혈중 포도당 농도가 증가하기 쉽고 몸이 연료로 사용하지 않으면 지방으로 바로 축적된다.

꿀은 꿀벌이 식물의 달콤한 과즙을 먹고 소화와 되새김질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꿀은 포도당 30%, 40% 미만의 과당, 나머지 20%는 복잡한 구조를 가진 혼합당과 녹말의 일종인 덱스트린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로 인해 꿀을 먹으면 설탕보다 분해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려 몸에 축적되는 열량이 상대적으로 적다.

체중감량에 특효인 허니 다이어트

꿀

꿀은 설탕과는 달리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지 않기 때문에 체지방으로 변환되는 양이 적어진다. 또한 식욕을 자극하지 않고 숙면에 도움을 주어 여러모로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마이크 맥기니스가 지은<꿀 빠는 건강 습관 허니 다이어트>에서 소개하는,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허니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단계: 설탕을 꿀로 바꿔라
다이어트의 첫 단계는 모든 설탕과 인공감미료를 끊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먹은 대부분의 설탕은 대부분 혈액에서 급히 빠져나와 가능한 한 빠른 속도로 체지방으로 변환된다. 늘 먹던 설탕을 모두 버리고, 대신 꿀을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이와 더불어 고도로 정제된 재료로 만든 정크푸드와 가공식품 역시 끊어야 한다.

2단계: 잠들기 전 꿀물 한잔 마시기
매일 밤 잠들기 약 30분 전에 따뜻한 물에 꿀 1~2숟가락을 타서 마시도록 한다. 이는 간의 글리코겐 저장소를 완벽히 채워 밤에 지속해서 뇌로 연료 공급을 해주고, 이는 우리가 자는 동안 회복 및 복구 과정이 방해받지 않도록 해준다. 이 과정 안에는 체지방을 대량 연소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더불어 따뜻한 꿀차는 편안한 숙면을 도와준다.

3단계: 아침 식사 잘 챙겨 먹기
아침 식사는 잘 챙겨 먹되, 이때 역시 꿀과 함께해야 한다. 꿀차를 한 잔 마시거나 달걀, 베이컨, 요구르트, 치즈, 햄 등에 통곡물 탄수화물 약간, 여기에 꿀을 곁들여 먹도록 한다.

4단계: 물 충분히 마시기
과일주스나 탄산음료를 무심코 마시고 있지는 않은지? 설탕이 들어간 음료 대신 물을 마시도록 하고, 하루에 여덟 잔 마시도록 노력해보자. 허니 다이어트를 할 때 커피와 차는 마셔도 되지만 하루에 여섯 잔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아침 식사 전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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